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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위해 'AI' 활용 늘린다…달걀 농장 검사는 5배↑
정부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원인 조사 등에 인공지능(AI) 활용을 늘리기로 했다. 달걀 농장 검사를 강화하고, 집단급식소의 지하수뿐 아니라 김치도 점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충북 청주에서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회 고위급 회의를 열고 이러한 올해 식중독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AI 식중독 원인추정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조사에 활용한다는 목표다. AI가 그동안 축적된 식중독 원인 분석 데이터를 학습·분석하고, 실제 식중독 발생 초기에 원인균·원인식품을 빠르게 추정하는 식이다. 이 시스템이 안착하면 식중독 원인 조사의 효율성, 원인 규명률이 높아질 거란 분석이다. 또한 기존에 운영하는 '식중독 예측 지도'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국민에게 지역별 식중독 발생 뉴스, 식중독 예측 지수에 따른 행동 요령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다양한 식중독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검사도 강화한다. 살모넬라 식중독 관리 차원에
4일 전1분 분량


설 연휴, ‘잠빚’ 갚는 ‘꿀잠’ 어때요?...수면효율 높이는 ‘21-21 법칙’
이번 설 연휴 기간 ‘수면 빚’을 청산하는 것은 어떨까. 현대 한국인은 평일 수면 부족과 주말 늦잠이 반복되는 만성적 ‘사회적 시차(social jetlag)’를 겪고 있다. 이번 연휴 깊게 잠들며 심신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족한 잠 보충하면 심장병 위험 ‘뚝’ =“주말에 몰아 자면 생체 리듬이 깨진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평소 잠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보충 수면’이 오히려 약이다. 2024년 유럽심장학회(ESC)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중국 국립심혈관센터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가자 9만여명의 수면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주말에 부족한 잠을 가장 많이 보충한 그룹(Catch-up Sleep)은 가장 적게 보충한 그룹보다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20% 낮았다. 연구팀은 “현대 사회에서 수면 부족을 겪는 이들에게 주말 보충 수면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효과적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2월 16일2분 분량


설날에 응급실 지키다 과로사…명절이면 생각나는 필수의료 의사는?
남편은 출근 전 "설 연휴에 응급환자가 더 많다"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에도 남편이 집에 오는 날은 일주일에 한 번이었다. 하지만 늘 전화로 가족을 챙기던 자상한 남편이었다. 그런데 설날에도 전화 한 통 없었다. 아내는 불안한 마음에 남편의 직장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실을 찾았다. 그리고 의자에 기대어 숨져 있는 남편을 발견했다. 당시 아내의 마음은 얼마나 비통했을까? 2019년 설날에 과로사한 고 윤한덕 센터장 얘기다. 온 가족이 즐겁게 모이는 명절에 직장에서 과로사... 필수의료 의사의 책임감은 이런 것일까? 의대 열풍에 가려진 '진짜 의사'의 고단한 일상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세상을 떠난 후 필수의료 의사의 삶이 새삼 조명됐다. 의대 열풍에 가려진 '진짜 의사'의 고단한 일상이 알려진 것이다. 당시 전국 각지에서 고인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자는 운동이 펼쳐졌다. 청와대 게시판에도 국가유공자 지정 국민청원이 게시됐다. 결
2월 10일3분 분량


50대 유방암, 60-70-80대 폐암…암 걸리면 고기, 달걀도 먹어야 하는 이유?
집안에 암 환자가 있으면 가족들도 고생한다. 간병, 치료비, 약값 등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암을 늦게 발견하면 돈도 많이 든다. 요즘은 신약이 나와 4기 환자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암을 일찍 발견했다면 경제적 부담이 적었을 것이다. 중년이 되면 자신의 몸을 스스로 살펴야 한다. 자가 검진은 물론 식습관, 운동 부족 등 나쁜 생활 습관도 바꿔야 한다. 과거에 비해 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졌지만 그래도 암은 암이다. 일단 발병하면 재발 위험도 있다. 처음부터 암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이제 좀 쉴 나이에...암 환자 절반이 50~60대 우리나라 암 환자의 거의 절반 가량이 50, 60대이다. 장기간의 생활 습관, 노화, 유전 등이 영향을 미쳐 암 세포가 생긴다. 자녀들을 다 키워 놓고 이제 좀 쉴 나이에 암으로 고생하는 것이다. 독한 항암 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음식만 보면 구역질을 한다. 음식을 권하는 아내나 남편
2월 3일3분 분량


증가하는 다태아 출산율… 초기 관리가 합병증 막는다
둥이 등 다태임신이 증가하고 있다. 다태임신은 초기부터 태반과 양막 구조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산전 관리가 건강한 아이를 낳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양막 개수 확인이 합병증 관리의 시작 다태임신은 둘 이상의 태아를 한 번에 임신하는 것으로 태아 수에 따라 쌍둥이, 세쌍둥이, 네쌍둥이 등으로 불린다. 고령임신이 증가하고 보조생식술이 확대되며 국내 다태임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의 다태아 출생 추이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다태아 출생 비율이 주요국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세쌍둥이 이상만 보면 가장 높은 수준에 달했다. 다태임신의 가장 흔한 형태인 쌍둥이 임신은 임신 초기에 태반과 양막의 구조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양막은 태아를 둘러싸 보호하는 막이고 태반은 임신 중 태아에게 모체 영양분을 공급한다. 임신 13주 이전에 태반 수(융모막)와
2월 3일2분 분량


육아의 고단함이 뇌도 바꿨다… 부모 되면 더러움 견디는 ‘마음의 백신’ 생긴다
초보 부모에게 아이의 기저귀를 가는 일은 곤혹스러운 숙제다. 냄새와 오물을 마주할 때마다 절로 인상이 찌푸려진다. 하지만 아이가 자랄수록 부모는 어느새 아무렇지 않게 기저귀를 갈아치우는 베테랑이 된다. 이런 변화가 단순히 상황이 익숙해져서가 아니라 실제 우리 뇌가 변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자들이 부모가 되면 실제로 뇌가 더러움에 무뎌지도록 바뀐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육아가 혐오라는 본능적인 감정까지 조절하는 일종의 백신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영국 브리스톨대 심리학과 에드윈 달마이어 박사 연구진은 최근 국제 학술지 ‘스칸디나비아 심리학 저널’에 “부모가 오물과 같은 혐오스러운 대상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혐오 반응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부모 99명과 자녀가 없는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 오물이 묻은 기저귀처럼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을 보여주고 시선을
1월 19일2분 분량


귓불에 생긴 사선형 주름··· 실제 뇌혈관 환자 손상 정도와 일치했다
귓불에 깊게 파인 사선형 주름인 ‘프랭크 징후’가 실제 뇌혈관질환에 따른 손상과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점을 밝혀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자기공명영상(MRI)을 바탕으로 해당 징후를 자동 탐지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조성만 연구원, 제주대병원 박준혁 교수)은 프랭크 징후에 관한 연구 2건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연구들은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각각 게재됐다. 프랭크 징후란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45도 각도로 깊게 파인 사선형 주름을 가리킨다. 1973년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가 협심증 환자에게서 이 주름이 자주 관찰된다는 사실을 처음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과거에는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으나 점
1월 13일2분 분량


쨍하게 춥더라니 '체감 -13도'...주말에 큰 눈
8일 출근길 쨍하니 매서운 추위가 닥쳤다. 이날 아침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기온은 -8.2도였지만 체감온도는 -13.2도까지 떨어졌다. 인천은 -7.7도, 대전은 -7.1도, 광주는 -3.3도, 대구는 -4.7도, 울산은 -4.9도, 부산은 -3.2도까지 기온이 떨어져 전국이 영하권에 들었다. 강원 고성군 향로봉과 화천군 광덕산은 아침 기온이 -18.9도까지 내려갔으며 체감온도는 -30도를 밑돌았다. 최저기온 기록은 오전 8시 기준이라 바뀔 수 있다. 기압골 영향으로 우리나라로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 추위가 나타났다. 고기압이 남쪽으로 이동해나가 추위는 9일 아침까지만 이어지겠다. 이날 낮 중부내륙의 경우 최고기온도 영하일 가능성이 크겠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상된다. 9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각각 -11∼-2도와 3∼10도가 되겠다. 아침까진 예년 이맘때보다 춥지만 낮엔 평년보다 포근하겠다. 주말 추위는 물러나
1월 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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